Detail Information
찰스 스미스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에서 유래한 와인으로 로버트 파커가 말한 ‘It’s a crazy value.” 처럼 가격대비 뛰어난 맛을 가지고 있다. 2006년 이후로 파커 포인트 95점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 만큼 지속적으로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Tasting Note
잘 익은 과일, 마른 허브, 감초 향을 느낄 수 있다. 가격 대비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지닌 와인이다.
Winery Story
2001년 12월 찰스 스미스는 그의 첫 와인 양조장인 K 빈트너스의 문을 열었다. 그의 첫 번째 빈티지 케이스는 1999년형 K 시라로 1987년형 쉐비 아스트로 밴의 뒷면을 팔았다. 101 K 시라는 즉시 그가 특별한 와인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기억할 만한 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