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K-vintner 라인 중 가장 프리미엄 와인. 찰스 스미스의 말에 따르면 ‘로얄 시티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해도 한번 향을 맡으면 바로 알아볼 수 있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그의 개성이 뚜렷이 반영되었다. 당장 마셔도 맛있지만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으로 매년 많은 평론
Tasting Note
블루베리, 플럼, 야생 허브, 라벤더 향을 느낄 수 있다. 개성이 뚜렷하며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Winery Story
2001년 12월 찰스 스미스는 그의 첫 와인 양조장인 K 빈트너스의 문을 열었다. 그의 첫 번째 빈티지 케이스는 1999년형 K 시라로 1987년형 쉐비 아스트로 밴의 뒷면을 팔았다. 100 K 시라는 즉시 그가 특별한 와인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기억할 만한 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