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스페인어로 '국경, 경계'라는 뜻의 프론테라는 북의 사막 남쪽의 빙하 서쪽의 바다 동쪽의 산맥으로 형성된 칠레 떼루아를 표현하고자 창조된 와인이다.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프론테라는 이제 막 와인의 세계에 입문한 사람들뿐 아니라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로 언제 어디서
Tasting Note
영롱한 빛이 감도는 옅은 노란색으로 상큼한 사과향과 감귤류 향 등을 느낄수 있다. 다시 한번 상큼한 과일향과 함께 부드러운 미네랄 터치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1883년 설립된 콘차이토로는 남미의 대표 와이너리로 현재 전세계 147개국에 수출 되고 있는 세
계 시장을 선두하는 와이너리이다. 1997년 프랑스 특급 와인의 자존심인 샤또 무똥 로쉴드의 바롱 필립 가문과 조인트 벤처로 알마비바를 출시하여 칠레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