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그랜지를 탄생시킨 펜폴즈의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맥스 슈베르트(Max Schubert)에 의해 만들어진 빈 389는 그랜지를 숙성한 같은 오크 배럴에서 숙성을 거쳐 ‘베이비 그랜지’라는 별칭이 있다. 쉬라즈의 풍성한 과실 풍미에 까베르네쇼비뇽의 구조감을 결합시킴으로써 레
Tasting Note
고베 비프의 동물적 뉘앙스, 다크한 감초 뿌리, 아니스가 결합된 듯한 풍미에 대담하고 볼드한 텍스처를 보여준다. 농밀하게 익은 블랙 프룻츠 풍미에 식욕을 당기는 산미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미묘하게 느껴지는 슬레이트, 흑연 등의 향이 복합미를 더한다. 아메리카
Winery Story
호주 국보급 와인으로 꼽히는 펜폴즈(Penfolds)는 1844년 영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크리스토퍼 로손 펜폴즈(Cristopher Rawson Penfolds)가 치료 목적으로 와인을 처방하기 위해 와이너리를 건립하며 역사가 시작된다.빈티지에 따른 와인 맛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특유의 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