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트라피체 폰 데 까브는 트라피체가 선보이는 최상급 그란 레세르바 블렌딩 와인으로, 해발고도 900-1,200m에 위치한 우꼬벨리(알타미라)의 프리미엄 빈야드에서 자란 25년 올드 바인의 말벡으로 완성되었다.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 후 12개월간 추가 병 숙성을
Tasting Note
진한 보랏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 잘 익은 붉은 과일과 약간의 허브 향, 그리고 꽃 향의 아로마가 후각을 자극한다. 오크터치와 달콤한 과일향의 부케가 입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잘 짜인 구조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미각을 흥미롭게 한다.
Winery Story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12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 롤랑과 합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