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트라피체와 협약을 맺고 있는 80여 개의 싱글 빈야드에서 특별히 3개의 빈야드만을 선택하여 만들어지는 트라피체 싱글 빈야드 샤르도네는 그 희소성과 뛰어난 퀄리티,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Wine for Smart Trendsetter”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트라피체
Tasting Note
잘 익은 핵과일 류의 아로마와 함께 시트러스와 오렌지 향이 피어나는 듯 하다. 스모키한 오크향과 더불어 크리미한 텍스쳐도 인상적이다. 생동감과 신선함이 동시에 엿보이는 피니쉬도 인상적인 화이트 와인이다.
Winery Story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12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 롤랑과 합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