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트라피체 싱글 빈야드 말벡은 그 희소성과 뛰어난 퀄리티,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Wine for Smart Trendsetter”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포도나무의 평균수령은 약 9년 정도로 손으로 정성스레 수확한다.
Tasting Note
달콤한 검은 과일의 아로마와 스모키한 오크향,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향, 흑연, 감초 등 다채로운 향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 다시한번 달콤한 과일향과 오크향, 그리고 미네랄 터치와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질감을 가진 탄닌이 어우러져 마지막까지 인상적인 긴 여
Winery Story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12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 롤랑과 합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