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50년 된 포도나무에서 재배된 피노 누아를 사용했다. 포도송이 전체를 사용하여 발효, 3주 간 침용 과정을 거치고 12개월 간 lies와 함께 배럴에서 숙성 진행한 후 병입한다.
Tasting Note
옅은 바이올렛 색의 무겁지 않은 바디감을 가진 레드 와인으로 입안을 둥글
게 감싸는 매우 부드러운 과실미를 기반으로 한 팔레트의 와인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탄닌감과 목넘김이 매우 균형을 이루는 와인
Winery Story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에서 태어나 엔지니어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길을 걷다가 양조학자로 그 방
향을 옮긴 르노 부아이예는 현재 생 로망, 본, 풀뤼니 몽라셰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있는 내추럴 와인 양조가이다. 내추럴 와인으로서는 매우 불모지인 부르고뉴에서 몇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