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싱글빈야드 레인지는 레이다 밸리의 떼루아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엄선된 구획의 단일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사용하여 각각의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보다 우아하고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으로 탄생된다.
4월 2째 주 손 수확 진행 (상대적으로 매우 늦은 수확 시기)하여
Tasting Note
바이올렛 빛깔을 지닌 짙은 루비 컬러이며, 검은 과실 풍미와 함께 백후추, 월
계수 잎, 제비꽃 향 등 후각적인 풍미와 매우 신선한 과일 그리고 프렌치 오크 숙성에서 기인한 바닐라, 초콜릿 등의 복합적인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1998년 "레이다 밸리"에 설립된 레이다 와이너리는 오늘날 현대 칠레와인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통적으로 매우 건조한 레이다 밸리는 포도를 재배할 수 없는 곳이었으나 이 지역의 잠재된 가능성을 확신한 레이다 와이너리는 마이포강으로부터 8km에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