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싱글빈야드 레인지는 레이다 밸리의 떼루아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엄선된 구획의 단일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사용하여 각각의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보다 우아하고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으로 탄생된다.
3월 2~3째주에 수확 (22.8-24° Brix에 도달 시)하여 포도 송이 째
Tasting Note
미디엄 루비 빛깔을 지녔으며, 라즈베리, 체리 등 검은 과실 풍미와 약간의 스
파이시한 향신료 풍미가 더해져 있다. 상큼한 산도와 풍만한 바디감 그리고 긴 피니쉬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1998년 "레이다 밸리"에 설립된 레이다 와이너리는 오늘날 현대 칠레와인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통적으로 매우 건조한 레이다 밸리는 포도를 재배할 수 없는 곳이었으나 이 지역의 잠재된 가능성을 확신한 레이다 와이너리는 마이포강으로부터 8km에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