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배드 보이 프로젝트 때부터 메를로와 그르나쉬와 같은 품종의 블렌딩을 구상했으나, 빈티지 표기를 할 수 없기에 미뤄놨던 프로젝트는 이제 2009 빈티지 베이비 배드 보이로 현실화되었다. 과일향이 풍부하면서 부드러운 질감의 탄닌을 가진 와인으로, 가라지 와인의 스타 “
Tasting Note
아름다운 레드 컬러로 플럼과 같은 검은 과일향과 함께 감초와 같은 스파이
시한 향신료의 향 등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 다시 한번 잘 익은 검은 과일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의 탄닌이 기분이 좋다.
Winery Story
1989년, 뛰느방의 와인메이커 ‘장 뤽 뛰느방’은 13년 동안 은행원으로 일하다 쌩떼밀리옹 지역 0.6ha의 빈야드를 인수하여 1991 빈티지 샤또 발랑드로를 출시하며 뛰느방 와이너리의 역사를 시작한다. 보르도의 전통적인 양조방식에서 벗어나, 리(Lees)와 함께 숙성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