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Melchor

콘차이 토로,돈 멜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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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칠레
  • 원산지 칠레 > 마이포 밸리
  • 와이너리 비냐 돈 멜초
  • 포도품종 까베르네쇼비뇽 91%, 까베르네 프랑 5%, 메를로 3%, 쁘띠 베르도 1%
  • 용량 750ml
  • 빈티지 2020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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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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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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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ld

수상내역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 9번 선정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의 완벽한 균형감과 아름다움을 갖춘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
*2015 빈티지: Wine Spectator 96점, James Suckling 98점, Wine Enthusiast 94점(Editor's Choice)
*2014 빈티지: Wine Spectator 96점(Collectible Wine Hot Wine)
*2013 빈티지: Wine &Spirits 93점(Best Cabernet Sauvignon of the Year), James Suckling 96점(100 Best Wines of the Andes), Wine Spectator 93점
*2012 빈티지: James Suckling 98점, Wine Spectator 95점(N°33 Top 100 Wine Spectator), Wine &Spirits 92점, Robert Parker 91점, Wine Enthusiast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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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콘차이토로의 설립자의 성 ‘멜초’와 존칭 ‘돈’에서 유래된 돈 멜초는 월드 클래스 와이너리 콘차이토로의 자부심을 상징한다

칠레 와인의 완벽한 균형감과 아름다움을 표현함과 함께 최상급 와인재배지, 푸엔테 알토에서 자란 까베르네 소비뇽의 모델을 정확히 보여주는 와인이다. 시간이 거듭될수록 푸엔테 알토 재배지는 구획 별 떼루아의 개성에 맞추어 더욱 세심히 구분되어 까베르네 소비뇽 7블록, 까베르네 프랑 1블록으로 세분화되어 재배되고 있으며, 1997년부터 돈 멜초의 수석 와인메이커로 임명된 엔리케 티라도(Enrique Tirado)는 향과 컬러, 아로마에 대한 세심한 분석을 통해 완벽한 균형감을 지닌 포도만을 얻기 위하여 단 하나의 포도묘묙까지 분석하고 관리하고 있다

Tasting Note
진한 루비색에 신선한 붉은 과실, 블랙 커런트, 꽃 등의 풍부하고 우아한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기분 좋은 지속력과 에너지를 보여주면서 아로마와 풍미의 놀라운 균형감을 보여주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콘차이 토로 (Concha y Toro)는 칠레 역사의 황금 시대동안에 살았던 정열적인 정치가인 돈 멜초르 드 콘차이 토로 (Don Melchor de Concha y Toro)와 엄격했던 사학가인 마르께스 드 카사 콘차(Marques de Casa Concha), 두 창립자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기린 것이다.

 1883년 돈 멜초르(Don Melchor)와 그의 부인 도나 에밀리아나(Dona Emiliana Subercaseaux)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부의 꿈을 실현시키려고 프랑스의 포도 품종을 프랑스에서 들여와 칠레에 포도밭을 일군 거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최고의 포도 품종인 까베르네 쇼비뇽, 쇼비뇽 블랑, 메를로 그리고 피노 누아를 칠레로 들여와 Viña Concha y Toro를 설립했다. 몇 년이 흘러, 가족 비즈니스는 명성에서나 규모면에서 성장했으며, 1923년에 이르러서 산티아고(Santiago) 주식 시장에 주식을 매매하기 시작하는 상장 회사로서, 포도원을 주식 시장에 상장시키는 진취적이고 모험적인 결심을 하였다.

 콘차이 토로(Concha y Toro) 와인의 첫번째 수출은 1933년 3월 로테르담(Rotterdam)의 항구에서 상륙하였다. 시작은 작았지만, 콘차이 토로(Concha y Toro)사로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한 것이다. 그때 이후 처음 시작은 완만하였지만, 그 다음은 빠른 속도로 고급 포도주를 수출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였다.

 1950년대 말부터 포도원을 인수하고 욕구가 다양한 시장의 필요 조건을 맞추는 거대한 과정이 시작되면서 콘차이 토로의 현대화 시대가 시작되었다. 1980년대 동안에는 비냐 콘차이 토로(Viña Concha y Toro)사는 조그마한 French oak barrel을 포함해서 모든 생산 단계에 진보된 기술을 도입을 하는 등 그들의 포도원의 시스템을 현대화 하는 데에 박차를 가했다.

 마르께스 드 까사 콘차(Marques de Casa Concha)와 그 후에 유명해진 돈 멜초 (Don Melchor) 이 두 와인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얻어졌다. 1991년부터는 최고급와인 생산을 목표로, 포도밭과 와인 양조 기술 그리고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투자 계획의 세번째 단계가 시작되었다. 오늘날 콘차이 토로(Concha y Toro)는 4곳의 밸리에 펼쳐져 있는 3,000 헥타르가 훨씬 넘는, 12개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아래에서 언급된 3개의 국제적인 업적들이 비나 콘차이 토로(Viña Concha y Toro)가 100년동안 일구었던 성과들을 완결시켜 주었다.

 첫번째 업적은 1994년에 뉴욕 증권 거래소에 비나 콘차이 토로(Viña Concha y Toro) 주식을 상장하여 투자를 위한 막대한 자금을 쓸 수 있었다.

 두번째 업적은 Trivento 이름으로 세계에 수출하고, 고품질의 아르헨티나 와인을 생산하는 파타고니아(Viña Patagonia) 포도원과 와인 양조 설비를 구매한 것이다.

 세번째 업적은 칠레에 그랑 끄뤼를 생산하게 된, 바론 필립 드 로췰드사(Baron Philippe de Rothschild S. A.)와 함께 전략적 제휴로 양조한 알마비바(Almaviva)의 탄생이다. 

 콘차이 토로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 중 하나다. 이들의 와인은 약 13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Marques de Casa Concha), 돈 멜초(Don Melchor) 등 콘차이 토로의 브랜드들은 세계 와인시장에서 훌륭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경쟁이 치열한 와인업계에서 리더로 자리잡았다. 

 콘차이 토로는 칠레 와인 전통의 기반을 이루는 뛰어난 테루아가 특징이다. 마이포 밸리(Maipo Valley)와 카차포알 밸리(Cachapoal Valley)에는 100년 이상 된 오래된 빈야드가 있으며 칠레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19세기 유럽에서 필록세라가 퍼지기 이전에 들여온 포도나무가 식재된 곳이다. 양조법은 시간이 흐를수록 괄목할 만큼 발전했다. 고품질 프렌치 배럴에 와인을 숙성하는 전통적인 방식 뿐만 아니라 셀러가 양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날 콘차이 토로는 어떠한 도전에도 맞설 수 있는 최신 장비와 혁신적인 기술력, 그리고 견고한 양조 기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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