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바이 (Bailly)는 크레망 드 부르고뉴 AOC가 처음 탄생한 지역이며, 블랑 드 누아 스타일의 피노 누아 크레망은 바이 라피에르의 품질 보증 상품으로 깊은 맛과 향을 선사한다
- 샴페인과 마찬가지로 병속 2차 발효 및 숙성을 진행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고급 스파클링 와인이다
Tasting Note
피노 누아 100%로 만들어지는 크레망은 깊은 볏짚 색깔을 보여주며, 라임,레몬, 블루베리, 블랙체리 과일 향과 함께 라벤더, 화이트 초콜릿, 헤이즐넛, 미네랄향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진하고 풍부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깨끗한 산미감이 입안을 즐겁게 해주는 블랑 드 누아 크레망.
Winery Story
바이 (Bailly)는 크레망 드 부르고뉴 AOC가 처음 탄생한 지역이며, 바이 라피에르 (Bailly Lapierre)는 1972년부터 최상의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해 왔다. 크레망 드 부르고뉴 AOC는 1975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바이 라피에르는 떼루아와 토양의 특성이 잘 반영된 비길 데 없는 피노 누아 품종으로 최상의 크레망 드 부르고뉴를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