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레이블의 그려진 코뿔소는 독일 예술가 Albrecht Durer의 작품이며, 걸작을 만들기 위해 영리한 상상력과 창의력은 마치 와인메이커와 같다고 생각하여 화이너리의 오너인 조르지오 리베티의 찬사에 의해 레이블에 담게 되었다.
Tasting Note
검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풍부하며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의 농축된
미감과 향신료의 부케를 지닌 와인이다. 탄닌의 구조감이 훌륭하여 장기 숙성으로도 손색이 없다. 20개월 프렌치 오크 숙성을 했다.
Winery Story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떠오르는 신흥강자
이탈리아 전역에서 세 손가락에 손꼽히는 현대파 바롤로의 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초기에서 모 스카토 다스티로 유명했지만 그 후 바롤로로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토스카나 지역에서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할 일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