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00% 까베르네 프랑으로 만들어진 와인으로 현재 알레그리니의 오너인 마릴리사와 프랑코에게 아주 중요한 와인으로 현재 고인이 된 동생인 월터를 위한 헌정와인이다.
Tasting Note
진한 루비색상으로 농익은 블랙베리, 후추, 유칼립투스에서 전해오는 발사믹
의 아로마가 잘 어우러지며 가볍지만 임펙트으로 파워풀함과 동시에 날렵한 미감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구조감이 특징이다
Winery Story
볼게리에서 이어가는 알레그리니의 새로운 도전
알레그리니의 6대 오너인 마릴리사 & 월터 알레그리니가 볼게리 지역의 잠재력을 보고 2001년 70ha의 포도밭을 구입하면서 만들어졌다. 해안에서 내륙으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와이너리가 있으며, 슈퍼 투스칸 사씨카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