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북론 레드 품종인 시라의 개성을 잘 살린 알렉산드린의 대표엔트리 와인이다. 비오니에가 소량 블렌딩되어 아로마가 풍부하다. 화강암이 섞인 자갈 토양에서 자라 신선한
과실미와 함게 구조감, 바디감이 좋다.
Tasting Note
비오니에가 플렌딩외어 아로마가 풍부하며, 과실미와 함께 구조감, 바디감이 좋다. 자두와 체리,체비꽃의 향이 화사하게 피어 오른다.
Winery Story
니콜라스 자불레는 북론 와인의 전설, 폴 자불레 가문의 6대손이다. 그는 2006년 다른 가문
의 소유가 된 폴 자불레 와이너리를 떠나 남론 샤또 보카스텔의 생산자 ‘파미유 페랑’과 합작하여 본인의 이름을 건 ‘니콜라스 페랑’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는 이에 멈추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