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일본 토탁 품종인 코슈는 코카서스 지방으로 1000년전 실크로드를 통해 일본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
아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80%이상 유럽계 비티스 비니페라 종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충분한
일조량과 알맞은 떼루아에서 생산된 코슈는 좋은 산도와 응축된 과실
Tasting Note
엷은 색조의 회색이 감도는 밝고 연한 레몬색의 와인. 싱그러운 초록 배와 귤, 그리고 껍질에서 나오는 진한 향과 더불어 흰 후추, 정향나무 그리고 약간의 요오드향의 스파이시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미각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드라이하지만 달콤한 단맛과 생생한 산도,
Winery Story
그레이스 와이너리는 와인의 향기와 맛은 포도가 결정 짓는것이라는 확신하에 포도 재배에
가장 힘을 쓰고 있다. 포도는 모두 수작업에 의해 수확되고, 2단계의 엄격한 선과를 통해 가장
건강하고 잘 익은 포도만을 사용하여 코슈 특유의 깨끗한 맛과 우아한 단맛을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