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라벨의 S는 슈와더러의 S를 뜻하기도 하며, 설립자의 블랙 유머가 담긴 뱀의 형태를
하고 있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겠다는 의지와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와이너리의
철학을 내포한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스타일로 어떤 TPO에도 즐기기 좋은 와인이다.
Tasting Note
초록빛이 도는 노란색으로 강렬한 열대과일향, 진저브레드의 향이 크리미하게 느껴진다. 입에서는 사과와 캐러멜의 노트가 느껴지고 열대과일의 향이 다시 한번 느껴진다. 매우 길고 만족스러운 여운이 남는다.
Winery Story
소량 생산을 위주로 하는 칠레의 부티크 와이너리
두 젊은 자매가 운영하는 부티크 와이너리로 2015년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각각의 와인들은 품종 과 테루아를 대표하는 균형 잡힌 와인들로 친구 및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 와인이다. 세련된 라벨 만큼 현대적인 스타일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