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해발고도 650-700m에 위치한 포도밭은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의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석회암과 백악질로 구성된 비옥한 토양은 고품질의 건강한 포도가 자라는데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품종별로 양조를 따로 한다. 템프라니요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7일
Tasting Note
짙은 루비 컬러, 잘 익은 붉은 열매와 야생 베리류의 강렬한 아로마와
마시기 편안한 스타일의 와인, 뒤끝의 붉은 과일과 감초 맛이 매력적이다.
Winery Story
핑카 펠라 CEO, 토마쏘 치암폴리와 판티니 그룹의 합작
토마쏘 치암폴리(Tommaso Ciampoli)는 4살 때 와인을 처음 접했다. 집에서 가족들을 위해 와인을 만드는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면서 부터였다. 당시 와인 양조의 모든 단계를 감탄과 세심한 관찰로 따라갔다고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