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품종의 어원은 뿔리아가 그리스의 식민지로 있을때, ‘트로이 전쟁’으로 유명한 트로이 로부터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8개월 동안 콘크리트 탱크에서 숙성 후, 아메리칸 오크 배럴로 옮겨 12개월을 추가 숙성하여 출시한다.
Tasting Note
짙은 바이올렛-레드 컬러, 다양한 꽃 아로마, 커피, 코코아, 감초 등의 따뜻한 향신료와 잘익은 베리류,벨벳처럼 부드러운 미감과 신선한 산도, 우아한 타닌과 뛰어난 밸런스
Winery Story
까나체는 뿔리아 북부의 카노사(Canosa) 마을에서 재배되는 네로 디 트로이아 품종을 사용하여 양조하는데, 와인메이커 필리포 바칼라로(Filippo Baccalaro)의 컨설팅과 유기농으로 관리되는 포도밭에서 손수확을 통해 최상급의 선별된 포도로만 생산되는 판티니 그룹의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