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아브루쪼의 토착품종으로, 포도송이의 크기가 작고 단위면적당 생산량도 적다. '페코리노'는 이태리어로 작은 양을 뜻하는데, 그 이유는 작은 포도송이가 양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양젖으로 만든 유명한 치즈인 '페코리노' 치즈와 동의어 이기도 하다.
3°C의 낮은
Tasting Note
옅은 그린 옐로우 컬러에, 서양배 등의 흰 과육을 지닌 과일과 발사믹 노트의
아로마에서 감지되는 대부분이 그대로 전해지며, 오크 터치와 좋은 밸런를 지닌 와인이다.
Winery Story
세련된 스타일의 비니 판티니(Vini Fantini)와인은 파르네토 밸리(Farneto Valley) 및 아브루쪼(Abruzzo)의 주요 와인 생산지에서 엄선된 포도로 만들어졌으며, 역사적 건물인 칼도라 성(Caldora Castle)의 아름다운 지하실에서 숙정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오르토나(Ort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