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24-28℃에서 자연효모를 가지고 발효한 후 일정한 당도에
이르면 Brandy (23%)를 Blending한 후 평균 10년 동안 오크 숙성을 진행한다
Tasting Note
깊고, 강렬하고, 우아하다. 처음에는 잘 익은 핵과일류의 향을 풍기다가 와인이 가지고 있는 복합미가 점점 드러나며 긴 숙성기간에서 오는 아로마들이 나타난다. 미네랄과 토스트, 바탕에 깔린 특유의 쨍한 시트러스 노트는 실로 카바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아로마를
Winery Story
200년 전부터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필록세라의 역경도 이겨낸 역사적인 와이너리다. 1972년에 ‘그란 레제르바 급 카바’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역사적인 ‘그란 주베 이 깜프’를 세상에 선보였다. 1976년, 또 하나의 역사적인 와인이 탄생했다. 주베 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