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손 수확한 포도는 발효를 진행 후, 오크배럴과 클레이 팟 (Clay Pot)에서 19개월간 숙성을 진행한다
Tasting Note
진한 발사믹의 향과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며 코코아, 후추, 시나몬의 향과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과 우아함이 잘 살아있으며 오크 숙성에서 오는 달콤한 탄닌감과 스파이시함이 풍부한 붉은 과실의 향과 조화롭게 긴 여운으로
Winery Story
‘The Oldest Treasure in Chianti’
이태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바론 리카솔리는 현대 키안티 블랜딩을 고안해낸 키안티의 창시자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와이너리로 손꼽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