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신선하게 크러시된 포도의 향, 복숭아 그리고 패션 푸르츠의 향이 서서히 올라오며 달콤한 느낌을 전한다. 가볍게 스파클링이 가미되어 기분 좋게 입안을 간지럽히며 과실향과 숨어 있는 스파이시한 맛이 가볍게 톡톡 터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Tasting Note
뛰어난 농축미를 가진 향으로 과일 향과 꽃 향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발사믹 노트가 신선함을 더한다. 체리, 블랙 체리, 제비꽃, 민트, 계피향이 어우러진다. 집중된 산미와 우아함이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붉은 과실 풍미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타닌과 미네랄 Toscana 풍
Winery Story
‘The Oldest Treasure in Chianti’
이태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바론 리카솔리는 현대 키안티 블랜딩을 고안해낸 키안티의 창시자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와이너리로 손꼽히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