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979년 몬탈치노 지역에서 최초로 작은 크기의 프렌치 오크통 (바리끄)을 숙성에 사용했고, 장기 숙성으로 유명한 몬탈치노에서 과감하게 숙성기간을 단축하여 포도의 캐릭터와 와인의 과일 풍미가 뚫고 나오는 모던한 스타일의 브루넬로를 만들었다.
벽돌, 흙, 철 가루, 삼
Tasting Note
흰 꽃향기, 살구, 황도, 열대과일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은은한 허브의 노트와 어우러진다.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열대과일, 향기로운 흰 꽃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진다.
Winery Story
로베르토 안셀미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메이커 중 한 사람이다. 일찌감치 본인의 길이 와인에 있음을 깨닫고 대학교를 그만두었으며 아버지의 와이너리에서 일을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머지않아 아버지는 자신 소유의 포도밭을 팔아야 했지만, 로베르토는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