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 1927년에 설립
2. 리옹과 마꽁 사이 라샤산뉴 (Lachassagne) 마을에 위치한 7 헥타르의 작은 포도밭에서 생산.
3. 무려 20년 전부터 비오디나믹 와인메이킹을 실천
4. 100% 손수확
5. 화학비료, 살충제, 제초제, 첨가물 0% / 이산화황 0% / 천연 효모 발효
6. 까다로운
Tasting Note
복숭아, 배, 사과 등 신선한 과일 향의 아로마가 미네랄 향과 잘 어우러져 은은하고 지속적이게 굴 껍질 향이 올라온다.
Winery Story
5대에 걸쳐 가족경영을 하고 있는 루이 미셸 가문은 25 헥타르를 가진 부르고뉴 최고의 샤블리 도멘으로 평균 45년 된 올드바인으로 와인을 만든다. “순수한 떼루와의 표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재배과정부터 양조까지 친환경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