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레 클로, 발뮈르, 블랑쇼 등 그랑 크뤼의 바로 동쪽에 위치하며 최고의 프리미에 크뤼로 꼽히는 몽떼 드 또네흐에 빈야드를 소유한 다섯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그 중 루이 미쉘은 평균 수령 34년 이상의 포도를 사용하고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저온 발효과정을
Tasting Note
신선한 딸기, 레드 커런트와 같은 붉은 베리류의 아로마를 섬세한 오크향이 감싸준다.아름답게 잡힌 발란스와 바디감, 산미가 어우러져 섬세하고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
Winery Story
뱅상 지라르댕은 19세의 어린 나이에 본인이 꿈꾸는, 떼루아를 담은 와인을 만들고자 독립해 부모님께 물려받은 2 헥타르 남짓 되는 작은 땅에 자신의 이름을 딴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2000년대 초에 와인메이커 에릭 제르망 (Eric Germain)을 영입하면서 마침내 뱅상 지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