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포도는 이상적인 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수확한 후 바로 생산이 진행된다. 포도를 으깨는 작업 후에 사전 발효 담금작업이 12℃에서 48시간 동안 진행되고, 원액의 50%는 아메리칸 오크통에 저장된다.
이후 9일 간의 발효를 거쳐 50%는 오크숙성, 50%는 스틸탱크에서 6개월
Tasting Note
중간 강도의 붉은 색에 퍼플감이 돌고 집중도가 높은 자두와 블랙체리의 과실향이 풍부하다. 뒤이어 달콤한 담배, 바닐라, 코코아 아로마가 느껴지는 와인으로 첫 맛은 신선하지만 뒤로 갈수록 깊고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Winery Story
희망, 노력, 성공 = Callia
“깔리아”는 아르헨티나 산 후안의 툴룸 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00 헥타르 포도밭에서 말벡, 까베르네쇼비뇽을 중심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깔리아의 정신을 이어 아르헨티나 산 후안 최고의 와인에서 아르헨티나 1등 와인 생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