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세인트 할렛의 플래그쉽. 바로사의 특급 와인으로 죽기전에 꼭 마셔봐야 할 바로사의 명품으로 꼽히는 와인. 20% New American Oak 10% New French Oak 70% Older American Oak 10개월 숙성 진행
Tasting Note
끝없는 복합미가 인상적인 와인, 섬세한 산미와 실키한 오크의 향이 인상적이다. 옅은 베리류 아로마와, 산미감 좋은 과실의 맛 라이트한 오크의 느낌이 좋다.
Winery Story
바로사의 터줏대감 세인트 할렛은 바로사에서 가장 먼저 와인을 양조한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와이너리의 헤드 와인메이커 스튜어트 블랙웰은 바로사 와인메이커들이 존경하는 와인메이커로 손꼽히는데, 그의 수많은 와인 메이킹 경험 중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바로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