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바로사의 귀인 스튜어트 블랙웰의 기본기가 담긴 와인. 6-8개월 아메리칸 오크 / 프렌치오크 숙성
Tasting Note
라즈베리, 자두의 과실, 바이올렛의 캐릭터. 붉거나 푸른 과실류의 느낌이 입속에서 복합적이고 스파이스, 시나몬 등의 향신료의 특색이 펼쳐진다.
Winery Story
바로사의 터줏대감 세인트 할렛은 바로사에서 가장 먼저 와인을 양조한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와이너리의 헤드 와인메이커 스튜어트 블랙웰은 바로사 와인메이커들이 존경하는 와인메이커로 손꼽히는데, 그의 수많은 와인 메이킹 경험 중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바로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