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캘리포니아의 무똥 로칠드를 꿈꾼 제이슨 팔메이어의 영혼이 담긴 와인으로, 보르도 블랜딩의 정수를 표현하여 나파 떼루아의 가능성을 담은 와인. 직접 사람의 손으로 최상의 상태의 포도만 골라 발효 탱크로 보내지고 85%만이 20 개월간 프렌치 오크를 사용하여 숙성된다.
Tasting Note
바닐라, 시가, 블랙베리가 부드러우면서 볼륨감 있다. 잘 익은 과일의 맛이 감초와 흑연의 향과 함께 스위트하지 않은 초코렛 파우더의 향. 다크 로스트 된 커피의 느낌
Winery Story
캘리포니아 산 무똥을 만들고자 했던 제이슨 팔메이어, 1986년의 로버트파커 94점을 시작으로 최상급으로 가고자 하는 팔메이어의 품질에 대한 의지에 답을 받았다. 파워풀한 보르도 블렌딩을 시작으로 모든 품종들은 싱글빈야드에서 만들 포도들로만 생산된다. 최소 1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