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최고치로 성장한 포도만을 골라 줄기 제거 작업 후 양조에 들어간다. 20일 동안 포도 껍질과 함께 발효를 진행하여 포도가 가진 최고의 잠재력을 이끌어낸다. 멜롯은 아메리칸 오크에서 4개월, 까베르네쇼비뇽은 프렌치 오크에서 4개월 숙성 후 출시된다.
Tasting Note
1999년, 랑그독의 광활한 포도밭과 우수한 떼루아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와인'을 생산하고자 세워졌다. 랑그독은 다양한 기후와 떼루아를 가지고 있어 많은 포도 품종의 재배가 가능하고, 때문에 신선, 감칠맛, 풀바디, 오키, 우아 등 수많은 스타일의 와인 생산이 가능하다
Winery Story
1999년, 랑그독의 광활한 포도밭과 우수한 떼루아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와인'을 생산하고자 세워졌다. 랑그독은 다양한 기후와 떼루아를 가지고 있어 많은 포도 품종의 재배가 가능하고, 때문에 신선, 감칠맛, 풀바디, 오키, 우아 등 수많은 스타일의 와인 생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