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서늘한 밤에 수확된 포도는 줄기 제거 후 산화를 방지하고 풍부한 아로마와 탄닌을 얻기 위해 5도의 온도의 낮은 온도에서 침용된다. 25~30도의 온도에서 10일 간 발효되며, 이 때 정기적으로 펌핑 오버 작업이 같이 수행된다. 그 후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lees와 함께
Tasting Note
향신료, 제비꽃, 블랙베리, 카시스의 아로마가 기분 좋게 올라오며 풍부하고 깊이감 있는 잘 익은 과실 풍미가 입안 가득 긴 피니시를 남긴다.
Winery Story
1999년, 랑그독의 광활한 포도밭과 우수한 떼루아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와인'을 생산하고자 세워졌다. 랑그독은 다양한 기후와 떼루아를 가지고 있어 많은 포도 품종의 재배가 가능하고, 때문에 신선, 감칠맛, 풀바디, 오키, 우아 등 수많은 스타일의 와인 생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