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포도를 포도밭 및 품종별로 양조하여 떼루아의 특성을 살리고 첫번째 압착인 cuvee만을 사용하여 높은 퀄리티의 일관성있는 고세 하우스 스타일의 샴페인을 만든다.
Tasting Note
엑스트라 브륏은 잔당을 5g수준으로 낮춰 기존 브륏 샴페인 잔당인 12g에 비해 와인 본연의 과실향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가스트로노미에 최적화된 샴페인이다.
Winery Story
1584년 Ay 지역의 시장이었던 삐에르 고세에 의해 설립되어, 16대 손까지 와인양조를 이어온 샹파뉴의 가장 유서 깊은 와이너리 고세의 특별함은 100년 이상의 파트너쉽을 유지해온 200여명의 포도 재배자들에게 공급받는 양질의 포도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랑크뤼, 프리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