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남프랑스의 그랑 크뤼 클래스"로 샤또 무똥 로칠드가 남프랑스와 만나 만들어진 메를로의 정석을 표현한 와인이다.
1650년부터 와인을 양조한 에스테이트를 인수 하여 5년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및 토양 분석을 거친 후 1등급 그랑 크뤼 와인인 샤또 무똥 로칠드의 노하우
Tasting Note
짙은 자주빛, 달콤하고 잘 익은 블랙베리와 블랙체리 과실향에 밀크 초콜릿과 감초 향이 동시에 피어 오른다. 부드럽고 둥근 질감의 타닌이 입안을 조여주며 농축된 과실 향, 스파이시함 스모키향, 구운 빵 향이 함께 어우러져 우아한 풍미로 입안에 긴 여운을 남겨주는 와인
Winery Story
1998년 바롱 필립 드 로칠드 가문의 최고 경영자 바로네즈 로칠드와 그녀의 두 아들이 남프랑스 그랑 크뤼를 탄생 시키겠다는 포부를 갖고 랑그독 리무지역에 설립하였다. 도멘 바로나크는 랑그독의 그랑 크뤼를 지향하며 포도 나무에 서 부터 와인이 되기까지의 전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