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원액의 75%는 약 11개월 동안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 진행 나머지 25%는 섬세함과 신선감을 살리기 위하여 탱크에서 숙성 진행
- 단위면적당 밀도 : 1ha당 4,800그루 식재
- 알코올 발효과정이 끝난 뒤 오크통으로 옮겨 자연적으로 유산 발효 과정을 진행
Tasting Note
루비 빛 레드 컬러에 까시스와 체리와 같은 붉은 과일 향과 함께 스파이시한 향신료, 가볍게 가죽의 향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디엄 바디의 와인으로 생동감 있는 산도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일 향이 탄탄한 구조감의 탄닌과 잘 조회되어 있습니다. 매칭 음식으로는 소
Winery Story
뷰 마넨 (Viu Manent) 은 1935년에 돈 미구엘 뷰 그라시아(Don Miguel Viu Gracia)가 그의 두 아들과 함게 산티아고에 보데가 뷰(Bodegas Viu)라는 이름으로 와이너리를 설립한 가족경영형태의 와이너리 이다. 현재까지 뷰 일가의 소유로 되어 있다.
1966년 제2세대인 돈 미구엘 뷰 마넨(Don Miguel Viu Manent)은 19세기부터 포도를 재배해 온 오랜 전통의 포도원인 아찌엔다 산 까를로스 데 꾸나코(Hacienda San Carlos de Cunaco)를 매입했다. 이 포도원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와인양조의 역사와 뷰 일가의 와인 마케팅 능력의 결합과 함께 본격적인 와인양조를 시작하면서, 1980년대 말부터 국제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2000년대부터는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저널리스트 등으로부터 주목할 만한 칠레 와이너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