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약 16개월 동안 프랑스산 새 오크통에서 숙성 진행
- 포도나무 평균수령 : 약 80~100년
- 필터링 등 여과과정을 진행하지 않음
Tasting Note
강렬한 보랏빛 레드 컬러에 검은 과일, 달큼한 향의 향신료, 갈색 담뱃잎의 향까지 다양한 향을 가진 와인입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전체적인 구조감이 파워풀하게 바쳐주며, 탄닌과 산도의 조화가 매혹적인 와인. 필터링 등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아 특히 입안을 묵직
Winery Story
뷰 마넨 (Viu Manent) 은 1935년에 돈 미구엘 뷰 그라시아(Don Miguel Viu Gracia)가 그의 두 아들과 함게 산티아고에 보데가 뷰(Bodegas Viu)라는 이름으로 와이너리를 설립한 가족경영형태의 와이너리 이다. 현재까지 뷰 일가의 소유로 되어 있다.
1966년 제2세대인 돈 미구엘 뷰 마넨(Don Miguel Viu Manent)은 19세기부터 포도를 재배해 온 오랜 전통의 포도원인 아찌엔다 산 까를로스 데 꾸나코(Hacienda San Carlos de Cunaco)를 매입했다. 이 포도원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와인양조의 역사와 뷰 일가의 와인 마케팅 능력의 결합과 함께 본격적인 와인양조를 시작하면서, 1980년대 말부터 국제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2000년대부터는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저널리스트 등으로부터 주목할 만한 칠레 와이너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