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paca Etiqueta Azul

타라파카,에티케타 아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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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칠레
  • 원산지 칠레 > 마이포 밸리
  • 와이너리 타라파카
  • 포도품종 까베르네쇼비뇽 65%, 쁘띠 베르도 14%, 시라 11%, 까베르네 프랑 5%외
  • 용량 750ml
  • 빈티지 2018
  • 당도

    Dry

    >1
    >2
    >3
    >4
    >5

    Sweet

  • 산도

    Soft

    >1
    >2
    >3
    >4
    >5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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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old

수상내역
*2014 빈티지: James Suckling 91점 
*2013 빈티지: James Suckling 94점
*2012 빈티지: James Suckling 9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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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고대부터 금보다 비싼 ‘푸른색의 금, 청금석’이라 불렸던 라피스 라줄리는 대표적인 산지칠레를 상징하는 푸른빛의 보석이다. 라피스 라줄리에서 유래된 ‘청색의, 푸른색의’라는 뜻의 Azul(아쑬)이라는 이름과 라피스 라줄리의 청명한 푸른 빛으로 장식된 타라파카의 에티케타 아쑬은 와이너리의 가장 ‘아이코닉한’ 보석 와인이다

‘Perfect Blend’를 모토로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쁘띠 베르도, 시라 등 각 품종의 개성의 완벽한 조화를 꾀하여 완성된다. 1그루 당 약 1병만 생산하는 한정 와인으로 연간 20,000~26,000병 정도 생산된다

약 14개월 동안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이 진행

Tasting Note
짙은 루비 레드색. 딸기, 체리 등의 잘 익은 과일 풍미에 후추, 블랙 티, 가벼운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룬다. 미디엄 정도의 구조감을 지닌 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이 매끄러운 목넘김으로 이어진다.
Winery Story

 비냐 타라파카(Viña Tarapaca)는 1874년 칠레 프리미엄 산지, 마이포 밸리에 설립되었다.  당시 프랑스 포도수입 사업으로 유명했던 Mr. Don Francisco de Rojas y Salamanca는 안데스 산맥의 기슭에 자기의 이름을 딴 Viña de Rojas를 설립하여 주요 품종을 경작하여 와인을 생산했다.

 이후 Viña de Rojas는 소유주인 Mr.Antonio Zavala의 이름을 딴 Viña Zavala로 불리우다가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1992년 칠레의 유명한 농업회사인 Fosforos 그룹에 소속되어 칠레 최대 수출 와이너리중 하나가 되었다. Viña Tarapaca는 칠레의 가장 유명한 와인산지인 마이포 밸리의 중심에 위치하여 주위로는 마이포 강이 인접해 흐르며 안데스산맥과 해안 산맥들에 둘러 싸여있어서 포도 생육을 위한 완벽한 떼루아를 이룬다. 또한, 안데스산맥의 눈이 녹아 대지를 적셔주며 뚜렷한 4계절과 여름의 건조한 날씨, 밤낮의 큰 일교차는 Tarapaca의 와인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2008년 칠레 대표 와인기업 VSPT(Viña San Pedro Tarapaca S.A.)에 인수하면서 VSTP의 ‘San Pedro’와 함께 그룹의 핵심 전략 브랜드 양대산맥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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