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14개월간 오크숙성 (100% French Oak, 25% New)
- 부르고뉴 지방에서 오랫동안 양조 노하우를 쌓은 여성 와인 메이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와인으로, 부르고뉴 고유의 방식을 사용해 소노마 카운티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볼드한 느낌과 부르고뉴 특유의 우아함과 고급스
Tasting Note
깊은 자줏빛을 띄며, 농익은 과실의 아로마가 은은하게 전해지며 시나몬등의 스윗트 스파이스와 다크 카라멜, 약간의 흙내음 등 복합적인 아로마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혀에 느껴지는 탄닌의 고급스러운 질감, 탄탄한 구조감, 긴 피니쉬가 매우 인상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실버 오크의 또다른 이름 투미 셀라.
오직 까베르네와 미국 오크만을 고집하는 실버 오크가 까베르네 이외의 품종으로 만드는 최고급 부띠끄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