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매우 남성적인 와인으로, 와인의 이름처럼 ‘2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찌솔라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아이템.
- 약 16개월 동안 프랑스산 오크통(225ℓ, 원액의 50% 새오크통)에서 숙성
Tasting Note
매우 남성적인 와인으로, 와인의 이름처럼 ‘2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지솔라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아이템입니다. 매칭 음식으로는 로스트 비프, 비프 스튜, 바비큐 등이 있습니다.
Winery Story
마쩨이(Mazzei)는 키안티 클라시코를 중심, 역사적인 카스텔로 폰테루톨리에서 1436년부터 25세대를 이어 와인을 양조하고 있는 패밀리이며, <키안티 클라시코의 왕조>로 불리운다.
설립자 세르 라포 마쩨이는 '키안티'라는 명칭을 처음 공식 문서에 사용해 <키안티 와인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다. 현재 마쩨이 패밀리는 키안티 클라시코 지역 외에도 마렘마, 시칠리아에 포도원을 소유하고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데 테라 마쩨이는 이러한 각기 다른 지역의 포도원에서 생산한 와인을 블렌딩하여 만들어진 매력적인 이탈리아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