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포도의 신선한 아로마와 산도를 보존하기 위해 수확은 새벽 5시~오전 8시에만 진행.
- 첫번째 압착한 주스만을 사용
- Clairette (끌레레트): 사과, 배, 시트러스 등의 신선한 과실향을 선사하는 남프랑스의 화이트 품종.
- Clairette du Languedoc: 100ha가 채 되지않
Tasting Note
연두 빛이 감도는 옅은 노란 빛에, 배, 복숭아 등의 향긋하고 달콤한 과실향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신선한 산도, 살짝 느껴지는 잔당감과 생동감 있는 피니쉬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시저 샐러드, 해산물 등과 잘 어울린다.
Winery Story
2000년의 거대한 문명과 진귀한 아름다움을 지닌 와인 역사로의 초대
“아트 비브르”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과 예술을 간직한 지중해의 삶의 지혜에 경의를 표하고자 만들어졌다. 독특하고 유니크한 도자기 병은 마치 초기에 와인을 만들어 담았던 암포라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