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유기농 생산 및 인증단계 중
- 편암토양에서 Syrah는 30년 이상, Carignan은 50년 이상의 올드바인에서 생산된 포도로 생산
- Syrah의 발효가 진행된 후 매우 잘 익은 Carignan을 포도송이째 넣어 발효 후 숙성 (No Oak)
* La Tire(라띠흐) : ‘자동차’를 뜻하는 프렌
Tasting Note
블랙베리, 블루베리, 바이올렛, 페퍼 등의 스파이스 노트가 집중도 있게 피어 오르며, 신선한 산도와 부드러운 탄닌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붉은 고기류, 숙성된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Winery Story
제프 까렐(Jeff Carrel)은 떠오르는 남프랑스의 천재 양조가이자 1969년 파리 태생의 화학 전공자로 1992 년 프랑스 몽펠리에(Monpellier) 에서 양조학을 전공 후 1994 년 루아르(Loire) 지역에서 와인생산을 시작했다.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여러 실험과 경험을 거치며 와인메이커로서의 명성을 높여 갔으며, 랑그독 루씨옹의 많은 와이너리의 자문 뿐 아니라 보르도, 스페인 프리오랏, 부르고뉴 및 보졸레에서 활동하며 와인발전에 집중하고 있다. 출시하는 와인마다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떠오르는 남프랑스 와인의 천재 양조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