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해발고도 120m의 유니크한 떼루아
- 시라와 까리냥은 각 각 보졸레 누보 (maceration carbonic) 방식의 양조를 거침
- 12개월간 오크숙성 후, 12개월간 병숙성
- 한정 수량 생산으로 레이블에서 넘버링을 확인 할 수 있다.
Tasting Note
짙은 루비색을 띄는 보라색.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강하게 발산되며 특히 블랙 베리를 갓 으깬듯한 진한 향이 일품이다. 오크 숙성에서 오는 스모키한 느낌과 부싯돌에서 느껴지는 미네랄 터치가 복합미를 이룬다. 풍부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타닌이 유연함을 형
Winery Story
"자연을 담은 와인"
Gerard Bertrand 는 남불 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남불 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 생산자다. 저 품질 와인을 대량 생산해오던 남불
지역에 랑그독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 특유의 떼루아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