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Chateau L’Hospitalet의 아이콘 와인으로 3ha의 싱글빈야드에서 생산 (해발고도 300m)
-시라 품종의 일부는 보졸레 방식 (Maceration Carbonic)으로 양조 12개월간 오크 숙성 후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병입.후 12개월간 병 숙성
- 한정 수량 생산으로 레이블에서 넘버
Tasting Note
선명한 석류색. 스파이시한 아로마 블랙베리, 블랙 커런트와 어우러져 강렬한 부케를 형성하며 바닐라의 힌트가 섬세하게 느껴진다. 파워풀 하면서도 우아한 미감이 떼루아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며, 길게 지속되는 과실의 미감과 토스트 노트, 단단한 구조감이 완벽한 조화
Winery Story
"자연을 담은 와인"
Gerard Bertrand 는 남불 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남불 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 생산자다. 저 품질 와인을 대량 생산해오던 남불
지역에 랑그독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 특유의 떼루아를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