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렉스 감발의 자가 포도밭에서 생산
포도송이 전체를 넣어 압착
천연 효모만으로 저온에서 리(Lees)와 함께 오랜시간동안 오크배럴에서 발효
20개월간 숙성 후 2개월간 안정화
총 생산량: 569병 (2018빈티지)
Tasting Note
연한 금빛. 진한 꽃향기와 함께 하얀 복숭아, 은은하게 배어있는 오크향과 함께 섬세한 미네랄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펼쳐진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볼륨감과 신선한 산도가 느껴지며 뛰어난 균형감과 함께 긴 여운을 선사한다.
Winery Story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알렉스 감발은 1993년 프랑스를 처음 방문한 이후, 부르고뉴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본래의 부동산업을 접고 와인 업에 뛰어들었다. 열정 하나만으로 부르고뉴 본에서 Becky Wasseman 브로커와 일을 하며 포도 재배학을 다시 공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