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etzer Wines Amon-Ra Shiraz

글래쳐 아몬라 쉬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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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호주
  • 원산지 호주 > 바로사 밸리
  • 와이너리 글래쳐
  • 포도품종 쉬라즈
  • 용량 750ml
  • 빈티지 2016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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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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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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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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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

풍성한 볼륨감과 부드러운 타닌, 달큰하면서도 복합적인 맛과 피니시가 아주 조화로운 와인입니다. 

Winery Story

 1888년, 글래쳐(Glaetzer) 가문은 독일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에서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로 정착하였으며 바로사 밸리와 클레어 밸리(Clare Valley)에서 가장 일찍 포도 재배를 시작한 개척자 중 하나입니다. 약 1세기 이후 농업과 와인 양조학을 전공한 콜린 글래쳐(Colin Glaetzer)는 해외 유명 와이너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985년 바로사 밸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가 만든 와인들은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입증 받으며 현재까지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앤이 블랙페퍼 쉬라즈(E&E Black Pepper Shiraz)와 에베네져(Ebenezer)가 대표적입니다. 이후 1995년, 콜린은 아내 주디스(Judith)와 세 아들과 함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는 글래쳐 와인즈(Glaetzer Wines)를 설립하였고 1996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후 글래쳐 와인즈는 빠르게 프리미엄 바로사 밸리 와인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콜린은 바로사 밸리에서 훌륭한 와인 양조 실력과 문화적 전통을 이어간 공헌을 인정받아 바로사 남작(Baron of the Barossa) 작위를 받았습니다.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와인 양조를 전공한 콜린의 아들, 벤(Ben) 역시 바로사 남작 작위를 받았는데 그는 졸업 후 세계 곳곳의 와인 산지를 여행한 후 바로 글래쳐 와인즈에 합류하였습니다. 벤은 전통과 현대기술을 조합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글래쳐 와인즈를 이끌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하며 바로사 땅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하고 우아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벤은 로버트 파커의 올해의 와인인물(2005)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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