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da Viognier

게이다 비오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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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프랑스
  • 원산지 프랑스 > 랑그독
  • 와이너리 도멘 게이다
  • 포도품종 비오니에
  • 용량 750ml
  • 빈티지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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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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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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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

폭발적인 레몬 골드 뉘앙스가 돋보이고, 살구, 복숭아, 아카시아 꽃의 러블리한 향과 풍성한 청포도향의 베이스가 일품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도멘 게이다(Domaine Gayda)의 설립자인 영국 출신의 원예학자인 팀 포드(Tim Ford)는 영국 남동부에 작은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와인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20년간 아프리카에서 원예 연구에 몰두하던 그는 2002년 영국으로 돌아와 남아공 출신의 앤써니 레코드(Anthony Record), 와인메이커 뱅상 샹쇼(Vincent Chansault)와 함께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인 브뤼가이홀르(Brugairolles)에 2004년 도메인 게이다를 설립하게 된다. 

 피레네 산맥 기슭에 자리한 이 와이너리는 이 지역의 새로운 와인과 음식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시작되었고, 2006년에는 셰프 파스칼 레드로아(Pascal Ledroit)가 이끄는 레스토랑도 오픈 하였다.

 다양한 토양과 기후를 아우르는 전통적인 프랑스 포도나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천혜의 떼루아는 포도에 훌륭한 균형을 제공하고 포도나무에 대한 믿음으로 오로지 자연적으로 맺은 포도만 수확하며 오가닉 농법을 사용한다. 포도나무가 전통의 방식으로 뿌리내리는 동안 와이너리는 최신 기술의 설비를 가지고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와인 메이커 뱅상 샹소(Vincent Chansault)는 1980년 생의 젊은 와인메이커이자 도메인 게이다에서 가장 젊은 얼굴이다. 대학에서 와인을 전공 한 후, 루아르, 론, 랑그독 등 프랑스의 와이너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건너가 스텔렌보쉬 지역의 부켄하우츠크로프(Boekenhoutskloof) 등 몇 곳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자신의 경력을 한 단계 더 발전 시켰다. 그는 남아공에서 현재 게이다의 오너 팀 포드, 투자가 앤써니 레코드 그리고 마크 켄트(부켄하우츠크로프의 셀러마스터이자 가이다의 스페셜 와인메이커)를 만나게 되었고, 도메인 게이다의 수석 와인메이커가 되었다. 그는 게이다에 그의 다양한 경험 뿐만 아니라, 와인에 대한 열정, 랑그독과 이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사명감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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