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평균 40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얻어지는 샤또네프 뒤 파프, 수확시 포도밭에서 두번의 선별작업과 와이너리에서 한번의 추가 선별작업을 통해 좋은 포도만을 걸러냄 - 오크통에서 17개월 숙성
Tasting Note
그르나슈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아 유연하고 부드러운 구조감이 잘 표현되어 있고, 영빈티지에 음미하기에도 매우 좋다. 라즈베리, 페퍼 향이 지배적이고 뒤를 이어 허브향이 올라온다.
Winery Story
도멘 뒤 비유 텔레그라프(Domaine du Vieux Telegraphe)는 론 지역의 와인 명가 비뇨블 브루니에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와이너리이다. 1891년 브루니에 가문이 5대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론 지역의 명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