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으깬 복숭아와 살구, 로즈마리의 아로마가 고풍스럽고 우아하게 느껴지고 입안을 감싸는 부드러운 질감은 미네랄과 만나 멋진 균형미를 뽐내고 피니시가 역동적입니다. 볼륨감 넘치는 바디에 잘 짜인 구조감의 균형이 기분 좋은 피날레를 보여준다.
Winery Story
프랑수와는 16대손으로 1988년부터 아버지 루이를 도와 와이너리를 운영해 왔습니다. 1980년에 합류한 형 자크(Jacques)는 와인 양조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프랑수와는 포도밭을 책임졌는데 당시부터 이미 프랑수와는 포도 재배에 집중하며 항상 훌륭한 품질을 추구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