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오렌지 마멀레이드, 천도복숭아, 구스베리의 인상적 아로마를 보여주며, 쇼비뇽 블랑 답지 않게 미디엄 바디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와인입니다.
Winery Story
‘새로운 시작’ 또는 ‘새벽 하늘’을 뜻하는 아타 랑이(Ata Rangi)는 1980년 오너 클라이브 페이튼(Clive Paton)가 설립했습니다. 5헥타르의 척박했던 방목 농장에 불과했던 이곳은 약 40년에 거쳐 국제적 명성을 가진 와이너리로 거듭나게 되었는데, 현재는 유수 부르고뉴